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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en run periodically, what function can help account for temperature drift in the environment?

1. Self-Calibrate

2. Self-Test

3. Test Panels

4. Reset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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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1. Self-Calibrate

온도 변동이 있는 환경에서 어떤 기능이 유용한지 물어보는 문제이다. 일단 온도 변화에 따른 교정 작업이 필요하기에 정답은 바로 1. Self-Calibrate를 선택하면 된다. 교정에는 자체 교정(Self-Calibrate)과 외부 교정이 있는데 각각의 차이점을 알아두도록 하자.

※ 자체 교정

내부 기준 전압을 보드의 모든 채널로 라우팅하고 각 채널에서의 Gain 설정에서의 기준 전압을 읽고 예상 값과 비교한다. 이 기준 전압은 온도로부터 보호되며 온도 변화를 보상하는 수단으로 사용된다. 결과적으로 EEPROM에 저장된 교정 계수가 이득 증폭기 또는 ADC의 아날로그 회로에서 드리프트를 고려하여 조정될 수 있다. 자체 교정은 보드의 온도가 크게 변경되는 경우 유용하다.


※ 외부 교정

가장 복잡한 교정 절차이며 매우 정밀한 전압 소스가 필요하다. 외부 교정이 수행되면 EEPROM 교정 상수는 물리적으로 덮어 쓰여지고 새로운 값이 적용된다. ADC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드리프트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도가 중요한 보드들의 경우 1-2년마다 정기적으로 외부 교정을 수행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.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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